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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위상수학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30여 차례 초청강연을 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으로 20회 참가했고, 현재는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까지 국제수학올림피아드 IMOAB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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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조합론이다. 현재 대한국수학올림피아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인하대 계산문제대회(cow.inha.ac.kr)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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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학과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수리물리학과 확률론이며, 최근에는 랜덤행렬을 주로 연구한다. 1997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나가 은메달을 받은 경험이 있다. 취미는 독서와 스포츠 중계 시청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컴퓨터 게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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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대칭성이 있는 공간의 성질을 다루는 토릭위상수학이다. 2011년 만 28세의 나이로 아주대 수학과 교수가 됐다. 2012년 청암 과학 펠로, 2013년 상산 젊은 수학자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산업수학에도 관심이 있어 토목공학에서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부단장을 활동하는 등 수학 영재 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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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정수론이고, 수학에 흥미가 있는 어린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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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해석학, 즉 동역학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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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벨상을 수상한 스리니바사 바라단 교수가 지도교수다. 전공은 확률론이며, 야구를 좋아하고 수학 꿈나무를 키우는 데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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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수리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구하는 분야는 그래프이론이며, 수학 꿈나무를 기르는 데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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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고 출신으로, 2015년과 2016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나가 금메달을 받았다. 특히 2016년에는 만점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며, 시간 날 때 축구를 한다. 현재는 서울대 수리과학부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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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 학생(멘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서울과학고 출신으로 2017년과 2018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해 2년 연속 금메달을 받았다.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며 수학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해, 언제 어디서나 함께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는 폴리매스 회원들을 부러워한다. 즐겁게 수학을 연구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