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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소식) 첫 번째 열혈독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구머 친구!

2018.05.28

같이 풀어볼까?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열혈독자인터뷰 #첫번째주인공 #구머 #정수론무엇! 

 

 

"수학을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생각하면 좋겠어요!"

 

 

6월호부터 수학동아 [선물이팡팡] 코너에 새코너가 만들어졌어요. 하나는 독자의 사생활을 뽐내는 '내 맘대로 뽐내기'고, 다른 하나는 수학동아 독자들의 인터뷰를 싣는 '열혈독자 인터뷰'랍니다. 이미 알고 있었다고요? 후후! 그러면 열혈독자 인터뷰의 첫 번째 주인공인 권찬우 학생(대구과학고 1학년)이  폴리매스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구머 친구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나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수학을 즐긴다는 구머 친구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mail폴리매스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나요?

과학고에 합격한 뒤에 입학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생겼어요. 그때 할 만한 것을 찾다가 ‘수학동아’에서 폴리매스 8번 문제를 봤죠. 문제가 재미있었고 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그 뒤로 폴리매스 프로젝트 문제는 올라올 때마다 확인해요.

 

 

mail폴리매스 프로젝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이 정도의 좋은 문제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풀어볼 만한 어렵고 재미있는 수학 문제요. 머리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폴리매스 프로젝트에 도전하길 추천해요. 한 문제 안에서도 난이도가 나뉘어 있어서 고민하다 보면 소문제 정도는 풀 수 있거든요. 누구나 문제 푸는 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과 소통한다는 데도 의미가 있고요.

 

 

mail찬우 학생의 꿈은 뭔가요?

수학자요. 언젠가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수학자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 연구하고 싶은 분야는 대수학이에요. 조합론은 머리가 엄청 좋아야 할 수 있는 것 같고, 정수론과 대수학은 노력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난제도 풀고 싶은데 무의식에서 ‘이건 안 된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요.

 

 

mail수학이 재미없고 어려운 친구들에게 수학과 친해지는 비결을 알려주세요.

꼭 시험 때문에 수학을 공부한다기보다 그냥 재미있는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호기심으로 탐구하는 거지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건 별로 좋지 않아요. 폴리매스 프로젝트처럼 문제가 재미있으면 그 자체로 즐기게 돼요.

 

 

mail수학동아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수학 문제가 마지막 부분에 몰려 있더라고요. 이 문제를 기사 사이에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어요. 제가 폴리매스 프로젝트를 본 것도 잡지 중간에 있어서였거든요. 글만 읽다 보면 지루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그때쯤 문제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폴리매스 프로젝트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했으면 좋겠어요.

 

 

 

찬우 학생의 마지막 한 마디!

"폴리매스 프로젝트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람이 많을수록 재미있으니 다들 같이 풀어요~."

 

 

 

내용 출처 : 수학동아 2018년 6월호
글 :  박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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