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보자... 여기가 맞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박경환.
천국에서부터 보내진 매시지로 자신이 1년 후에 죽을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천국에 있는 호텔을 미리 살펴보러 오는 길이다.
마침내, 거대한 문 앞에 선 박경환.
천국의 문이다. 그리고, 그 문제는 그림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수를 세라."
어딘가 지워진 듯한 표지판이 걸려 있었다.
< 문 제 >
다음 사진을 보고 ?에 들어갈 수를 맞혀라.
표지판에 내용과 답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적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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