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페이스북 데이터 사이언스팀 초빙교수', '최초의 IBS 여성 CI', '최초의 젊은정보과학자상 여성 수상자' 등
많은 최초의 타이틀을 가진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 과학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차미영 기초과학연구원(IBS)
수리 및 계산과학 연구단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 CI(Chieh Investigator)입니다.
'가짜뉴스 탐지' 같은 우리 삶과 밀접한 사회현상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새롭게 분석하는 차 CI는
"마음을 강하게 이끄는 흥미로운 연구 주제를 선택해 최선을 다하다 보니
새로운 길을 최초로 걸어올 수 있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차 CI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