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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동아 열혈독자는 수학동아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동아 창간호 가진 독자! 나야 나!”_김래현(서울 불암중3)
수학동아 2021.06.03 18:33 조회 546

Q. 어떻게 수학동아를 읽게 됐나요?

A. 정말 어렸을 때부터, 그러니까 기억나지 않을 때부터 집에는 수학동아가 항상 있었어요. 아버지가 수학동아 창간호부터 자문위원이기도 했고, 학교 수학 선생님이기도 해서 자주 참고하려고 책장에 수학동아를 가득 꽂아 놓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수학동아를 읽게 됐어요.

 

Q. 수학을 공부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A. 문제집에 있는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그때그때 복습하는 편이에요. 수업에서 배운 개념과 관련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면서 공부하는 편이죠. 아! 수학 문제를 풀 때는 반드시 공책에 푼답니다. 공책에 쓴다고 하면 글씨를 예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자기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글씨를 예쁘게 쓸 필요가 있겠지만요.

 

Q. 수학동아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수학과 관련된 기사를 읽을 수도 있고, 흥미로운 소식도 알 수 있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하게 폴리매스도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으로 모여 서로 재미있는 수학 문제도 내고 수학 이야기로 소통할 수도 있어서 수학동아와 더불어 큰 장점이자 매력이죠.

 

Q. 재미있게 읽은 수학책을 추천해주세요.

A.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이라는 책을 소개하고 싶어요. 페르시아의 목동 베레미즈 사미르라는 인물이 주인공인 이야기인데, 특출난 수학 능력을 가진 베레미즈가 모험을 하면서 직면하는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내용이에요. 여기에 나오는 수학 개념은 많이 어렵지도 않고 적당한 수준이에요. 또 흥미로운 수학 문제들도 많아요. 중학생이라면 읽기에 딱 적당한 수준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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