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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동아 열혈독자는 수학동아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문이에요.”_김범준(서울 태랑중3)
수학동아 2021.06.03 18:25 조회 519

Q. 어떻게 수학동아를 읽게 됐나요?

A. 9월 어머니께서 수학동아를 권해주셔서 그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수학동아를 처음 접했을 때는 지금처럼 수학동아를 꼼꼼히 읽거나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2018년 9월쯤에 폴리매스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고,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지금처럼 수학동아를 좋아하게 됐어요.

 

 

Q. 폴리매스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여해본 적이 있나요?

A. 아주 많은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2019년 8월에 있었던 ‘폴리매스데이’ 행사입니다. 그때 폴리매스 문제를 출제하시는 최수영 아주대학교 수학과 교수님과 백진언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원님으로부터 그달의 폴리매스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 후반 때 문제를 풀어봤어요. 확실히 설명을 듣고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다 보니 문제를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님께 ‘수학 공동연구의 힘’이란 주제로 강연도 들었는데요, 기대한 것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Q. 수학을 좋아하나요? 좋아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당연히 좋아하죠! 이유를 콕 집어 말하긴 힘들지만, 어려운 문제에 끝까지 매달려서 결국 풀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크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말 어려웠던 문제는 푸는데 2주 이상 걸리기도 했는데, 그렇게 해서 문제를 풀어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저는 어려서부터 창의수학문제를 자주 접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연산 문제만 수 없이 풀었다면 수학을 좋아하긴 힘들었을 거예요.

 

Q. 재미있게 읽은 수학책을 추천해주세요.

A. ‘작은 수학자의 생각실험’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 주인공이 몇 달에 걸쳐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수학을 좋아하지만, 책을 읽기 전까지는 며칠 동안 문제에 매달렸던 적이 별로 없었기에, 이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은 강렬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끈기가 더 강해진 것 같아요. 지금은 저도 책 속 주인공처럼 거의 2년째 풀고 있는 문제가 있어서인지 책을 다시 보면 처음 읽었을 때와는 다른 부분에서 공감하게 돼요.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