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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동아 열혈독자는 수학동아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수학동아 활용 사례]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 멋진 수학자가 되고 싶어요.”_오유찬(서울 강신중1)
수학동아 2021.06.03 17:20 조회 575

 

Q. 어떻게 수학동아를 읽게 됐나요? A. 어렸을 때 국립과천과학관을 갔는데 거기에서 수학동아와 과학동아 과월호를 나눠줬어요. 그때 수학동아를 처음 알게 됐죠. 그때는 저에게 수학동아가 많이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몇 년 뒤 수학 시험을 보고 나오는데, 거기서도 수학동아를 받았어요. 그런데 전에는 이해가 안 되던 글들이 그때부터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수학동아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수학동아를 구독하게 됐어요.

Q. 지금까지 읽은 수학동아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무엇인가요? A. 1월호에 나온 기획 기사 ‘지구를 구하러 왔다! mRNA 백신의 탄생’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뉴스에서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이야기를 봤는데 특히 mRNA 백신의 위험성에 관심이 갔어요. 다양한 가짜 뉴스와 검증되지 않은 관련 정보들이 인터넷에 넘쳐났는데 그걸 정리해 주고, 또 여러 종류의 백신까지 설명해 주니 유익했어요. 읽은 내용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Q. 재미있게 읽은 수학책을 추천해주세요. A. 에드윈 애벗의 ‘플랫랜드’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목처럼 납작한 평면이 된 세상에 대한 이야기예요. 소설의 전개 과정에 수학 개념이 많이 있진 않지만, 도형과 차원에 대한 수학적인 내용이 핵심인 책이에요. 주인공인 정사각형 외에도 다양한 도형들이 등장해요. 플랫랜드를 읽으면서 간단한 수학 개념으로 이런 멋진 소설을 썼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차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어요.

Q.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장래희망이 궁금해요! A. 저는 이공계 대학 교수가 되고 싶어요. 다른 학자들과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또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과학 분야를 연구하게 된다면 제가 좋아하는 시트콤인 ‘빅뱅 이론’의 셸던처럼 물리학의 끈이론을 연구하고 싶고, 수학 쪽으로는 조합론을 연구하고 싶어요.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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