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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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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인터뷰] 폴리매스 친구를 만나다⑩ 'MathlabJ' 친구
수학동아 2020.09.28 16:54

폴리매스 홈페이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코너에서 꾸준히 문제를 내는 ‘MathlabJ’ 친구입니다!

 

 

 

 

Q. 닉네임은 어떤 의미인가요? MathlabJ는 수학을 연구한다는 뜻으로 Math(수학)+lab(연구소)에 제 이니셜의 첫 글자 J를 붙여 만들었어요.

 

 

Q. 어떤 계기로 폴리매스에 관심을 가지게 됐나요? 수학동아를 처음 구독한게 2년 전인데, 그때도 폴리매스에 대해 알았고 참여하고 싶었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졌어요. 주변에 폴리매스를 하는 사람이 없기도 했고요. 그러다 올해 초에 같은 학원에 다니는 동생이 폴리매스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래도 이제는 덜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 참여하게 됐습니다.

 

 

Q. 문제를 내는 것과 푸는 것 중에서 무엇을 더 좋아하나요? 저는 문제를 내는 게 더 좋아요. 폴리매스 사이트의 부제목이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잖아요.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문제들과 다르게 저만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를 내려면 그 문제를 우선 제가 풀어봐야 하거든요. 문제를 내면서 문제를 푸는 것! 그게 바로 일석이조죠.

 

Q. 폴리매스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점 아닐까요? 저도 수학을 잘 못하지만 폴리매스는 수학 실력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잖아요. 수학을 잘 못한다면 저처럼 함풀문 활동을 하면 되고, 잘한다면 폴리매스 문제를 풀어봐도 되거든요. 폴리매스를 매개체로 각자 수학적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는 것이 폴리매스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 폴리매스가 은후 학생에게 어떤 도움이 됐나요? 수학을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학원에서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 그 이론으로 어떻게 문제를 낼지 생각해보거든요.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저만의 방식으로 한 번 더 응용하는 거죠. 그러면 다른 건 잊어버려도 폴리매스에서 문제로 냈던 내용은 잘 안 잊어버리더라고요.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