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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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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인터뷰] 폴리매스 친구를 만나다⑨ '깁(Gip)' 친구
수학동아 2020.09.02 11:03

폴리매스 홈페이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친구를 한 명씩 만나볼 예정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코너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깁(Gip)’ 친구입니다!

 

 

Q. 자기 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백현중학교 1학년 이아영입니다. 제 좌우명인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No Pain, No Gain)’를 대우 명제로 바꾸면 ‘Gain is pain’이 되는데, 앞글자만 따서 닉네임을 ‘깁(Gip)’이라고 지었어요.

 

 

Q. 어떤 계기로 폴리매스에 관심을 가지게 됐나요?

폴리매스는 수학동아를 구독할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폴리매스가 서로 문제를 공유하고 공동연구하는 사이트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재미있어 보였어요. 그런데 폴리매스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가지고 있다가 올해 초에 폴리매스에 들어왔어요.

 

 

Q. 문제를 푸는 것과 내는 것 중에서 무엇이 더 좋은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보다 내는 것을 더 좋아해요. 문제는 문제집이나 책에서도 얼마든지 풀 수 있지만, 문제를 내는 것은 제한적이니까요. 보통은 생각날 때마다 또는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디어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트에 적어 둬요. 그 후에 시간이 나면 문제에 오류가 없도록 다듬죠.

 

 

Q. 폴리매스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폴리매스의 가장 큰 매력은 공동연구 아닐까요? 어려운 문제를 풀다 보면 잘 풀리는 부분도 있지만 막힐 때도 많아요. 이럴 때 혼자 풀기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다 보면 서로의 문제가 쉽게 해결될 때도 많거든요.

 

 

Q. 폴리매스는 여학생들의 참여율이 낮아요. 여자 친구들에게 조언해 주세요.

아마도 주변 친구 중 수학을 좋아하거나 폴리매스를 즐기는 여자 친구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원래 사람은 다수가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면 불안해하잖아요.

여자 친구들이 그런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일단 뭐든지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시도를 피할 것이 아니라 도전해본다면 폴리매스에서 수학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