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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동아 열혈독자는 수학동아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수학동아 활용 사례] “미술 선생님이 되기 위해 수학도 열심히 할 거예요.”_목원초 4학년 김서원
수학동아 2020.03.27 09:45 조회 1544

열혈 폴리매스 회원인 김서원 목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오빠인 김창원 목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

 

 

 

수학동아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엔 수학동아를 읽으면 엄마께 칭찬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전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수학동아를 통해 폴리매스 커뮤니티를 알게 되면서 수학 공부하는 것이 재밌어졌어요. 매스펀의 함께 풀고 싶은 문제에서 문제를 내고, 풀다 보면 수학이 공부가 아닌 놀이라고 느껴져요.

 

 

추천하고 싶은 수학책이 있나요?

‘동물술사 쏘리와 수의 비밀’을 재밌게 읽었어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을 가진 쏘리가 사라진 동물을 찾기 위해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인데 동물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수학 문제를 푸니까 더 재밌더라고요. 아, 이 책은 수학동아에 만화를 연재하는 송진욱 작가님이 그린 책이기도 해요!

 

 

수학과 관련해서 다른 활동을 한 게 있나요?

학교에서 열린 수학 경시대회와 수학체험전에 참여했어요. 수학 경시대회는 처음 나가는 거라 엄청 떨렸어요. 예상대로 경시대회 문제는 어려웠지만, 제가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수학체험전에선 수학을 사용해 친구들과 큰 텐트를 만들었어요.

 

 

꿈은 무엇인가요?

저는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를 못가서 집에서 종이접기나 컬러비즈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죠. 미술 선생님이 되기 위해선 미술 외의 공부도 잘해야 하니까 새학기에는 수학과 과학 쪽에 좀 더 열중해보려고요. 내년 수학 경시대회 입상을 목표로 공부하려고 해요!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친구들에게 조언해 준다면요?

자기 수준에 맞게 공부를 시작해서 위기가 와도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가면 좋겠어요. 저는 요즘 분수의 약분을 공부하고 있는데, 처음 약분을 배울 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참고하다보니 지금은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어렵진 않아요. 친구들도 이런 위기를 잘 견뎌내길 바라요.

  • 폴리매스 문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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