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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동아 열혈독자는 수학동아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수학동아 활용 사례] “수학동아는 수학 실력의 원동력이에요_박건율(대전 노은중 2학년)”
수학동아 2019.09.25

 

수학동아에서 어떤 코너를 가장 좋아하나요?

저는 폴리매스 코너를 가장 좋아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창의력이 필요한 문제들이 많아 푸는 맛도 있고 응용하는 재미도 있어서 좋아해요. 문제를 풀어 저만의 답을 가지고 있다가 다음 호에 실린 풀이와 맞혀 보는 것도 재밌고요. 특히 저는 기하학과 관련된 문제를 좋아한답니다!

 

수학동아에 생겼으면 하는 코너가 있나요?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수학을 다루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과학, 특히 천체물리를 좋아하는데요, 별의 밝기를 이용해 거리를 재거나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의 거리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수학이 꼭 필요하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수학을 접목하는 내용이 나온다면 친구들도 좋아할 것같아요.

 

수학동아가 좋은 이유 세 가지를 꼽는다면요?

학교나 학원에서 다루는 수학 문제를 풀기 지칠 때, 다른 관점으로 수학을 바라보게 해 수학의 재미를 찾게 해줘요. 동시에 기사의 내용이 자세해서 수행평가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요. 수학동아 덕분에 수행평가 스트레스가 없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열어서 좋아요. 2년 전에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수학자를 만날 수 있었던 ‘크리스매스’ 파티나 π-데이 행사 등이 있죠. 내년에도 π-데이 행사를 한다면 또 신청할 거예요! 뽑아주실 거죠?

 

올해 수학 반장을 맡았다고요?

네, 수학 반장은 수학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정리해서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숙제를 칠판에 적기도 하고, 수행평가 기준에 대해 선생님께 여쭤보고 친구들에게 전달해주기도 하고요. 반 친구들이 어려운 수학 문제를 물어보면 같이 풀어보기도 합니다. 수학 반장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할 거예요!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친구들에게 조언해 주세요.

수학 문제를 풀 땐 거북이 같은 ‘끈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답이나 선생님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그 순간에는 아는 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정말 이해한 게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한 문제라도 직접 풀어보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수학과 친해지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